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중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많은 중국 분들이 한국에 치료를 받으러 오십니다. 한국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 만일 중국의 보험회사에 가입하신 상품이 있다면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류들을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중국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퇴원확인서
- 수술기록지
- 의무기록 사본 증명서
- 진단서
- 기타

보험회사와 가입하신 상품 종류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다릅니다.
중국의 유명 보험회사로는 태평양, 안방, 평안, 화타이 등이 있습니다. 한국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중국 보험회사에 제출할 때에는 필히 중국 보험회사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한 대사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인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따라 병원 직인이 찍히지 않은 서류도 있으니 이 점 또한 유의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 중국 대사관 인증을 받게 됩니다.
- 중국어 번역
- 번역공증
- 한국외교부 영사확인
- 중국대사관 인증
번역을 할 때에는 병명과 수술방법, 약품의 이름 등 수많은 의학용어가 등장합니다. 강남번역행정사 사무소는 수많은 고객님들의 병원서류를 이상없이 번역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항상 만족하시고 다시 찾아 주십니다.
병원관련 서류를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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